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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으로 우뚝선 배달삼겹 갈통삼 익산점 정윤재 점주

기사승인 2018.07.12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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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는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취업을 하더라도 첫 직장에서 근속하는 기간은 평균 15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학진학 대신 창업을 준비한 젊은 청년이 있다. 그는 바로 삼겹살배달 전문점 배달삼겹 갈통삼을 운영중인 정윤재 익산점주이다.
 
창업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정 점주는 고등학교 때부터 주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최근 트렌드가 배달삼겹살이라는 것을 알았다. 여러 업체를 조사하면서 그 중 배달삼겹 갈통삼의 맛과 시스템을 접하면서 성공창업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

정윤재 익산점주는 “갈통삼의 고기는 표고버섯가루, 생강, 마늘 등으로 숙성하여 냄새를 제거하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며 입안에 도는 풍미 또한 풍성하게 해 주도록 차별화 되어 있었다”며 “등갈비구이, 등갈비찜, 냉면육쌈 등 고객의 니즈와 계절별에 따른 다양한 구성 및 점심에는 덮밥류, 저녁에는 세트로 시간대별에 따른 2중 매출 전략이 마음에 들어 창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어플을 통한 배달주문이 대세인 요즘, 배달삼겹 갈통삼은 배달삼겹갈통삼, 냉면육쌈 갈통삼, 등갈비찜 갈통삼 등 갈통삼 시리즈를 중심으로 어플에 다각도로 노출하여 홍보비를 혁신적으로 절감하면서 갈통삼만의 영업 전략으로 매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방법은 한 매장에서 3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며, 상권마다 차이나는 고객 성향에 맞춰 매장을 운영하기에 더욱 안전한 구성이라고 말했다.
 
익산점은 총투자비용이 3천만원이며 운영한지 3개월째인 현재 매월 2천5백만원 매출에 월 8백만원 순이익을 올리고 있다. 정 점주는 자신과 같은 상황의 친구인 효자점 점주를 소개하여 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달해 주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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