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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드론으로 해상사고 새 구조방안 제시

기사승인 2018.07.12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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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 창업동아리 드론빌리지팀과 드론빌리지가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메이커프로젝트창작활동지원분야 사업에 선정돼 해상안전사고에 새로운 구조 방안을 제시하게 됐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메이커 프로젝트 창작활동 지원 사업’에 지난 달 29일 선정되며. 해상구조용 드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제품개발을 위해서 13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동명대 김근모 교수(창업동아리 드론빌리지팀 지도교수)는 “지난 4월 기술경영지도(김근모교수)를 통해 특허출원한 해양인명구조용 보트드론은 현재 설치되어 있는 인명 구조함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이번 지원금으로 아이디어를 제품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위험지역 인명 구조함은 구명조끼와 구명튜브만 탑재되어 있어 실제 익수자 발생 시 직접 구명조끼를 입고 구명튜브를 들고 이동하거나 구명튜브를 던지는 형태로 인근거리 익수자만 구조 가능했다.(최대 10미터이내)
 
제품의 핵심기술은 구조용 드론 보트를 선박 선미에 구비하고 익수자 발생시 드론보트 후미에 로프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1km이내 인원구조가 가능하며 해수욕장 구조용 드론을 활용하여 정해진 위치에서 위치유지(GPS)를 통해 24시간대기 및 담당구역을 순찰하여 활동 반경 내 익수자 발견 시 익수자 인식 후 자율주행을 통한 구조가 가능하다.
 
드론빌리지는 동명대 LINC+사업단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은 법인으로 창업동아리 드론빌리지 팀(팀장 김성학외 10명)은 2017년 3월 마을기업(사회적기업연구원/남구청)에 도전하기 위해 드론빌리지를 설립해 일반인 대표(김영철)와 창업동아리 드론빌리지 팀장(김성학)이 운영하고 있다.
 
김근모 교수는 “2015년이후 드론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드론 사업범위를 국민안전‧안보를 저해하지 않는 모든 분야로 확대하고 소형 드론 자본금 요건을 면제하여 신규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동명대도 드론 활용을 통해 드론교육과 R&D 및 새로운 사업에 융합과 연결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하고 수익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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