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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제도 개편 위한 시민참여단 확정…15일 부산서 1차 숙의 토론회

기사승인 2018.07.12  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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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남지역민 대상으로 개최
20~60대 시민참여단 550명 선정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공론화위원회가 15일 부산에서 영남지역민을 대상으로 대입제도 개편 1차 숙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5층에서 시민참여단 138명으로 대상으로 열린다.
 
공론위는 1·2차 숙의토론회에 참여할 시민참여단 구성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전화조사로 실시한 대국민조사가 지난 6일 완료했다. 이에 지난 10일 550명의 참가자가 시민참여단으로 선정됐다.
 
시민참여단은 연령별로는 19세를 포함한 20대는 96명(17.5%), 30대는 94명(17.1%), 40대는 111명(20.2%), 50대는 109명(19.8%), 60대 이상은 140명(25.4%)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1차 숙의토론회는 오는 14일 서울과 광주, 15일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개최된다.
 
1차 숙의토론회의 추진방향은 ‘정보공유와 브레인스토밍’으로서, 시민참여단에게 공론화 의제와 관련된 기본지식과 의견 공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먼저 공론화의 의의와 시민참여단의 역할, 추진경과, 대입제도, 공론화 의제(시나리오)에 대한 설명 청취 및 발표자와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와 그 의제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공유하게 된다.
 
다음으로 시민참여단은 공유된 기본지식을 토대로, 소규모 분임토의를 통해 공론화 의제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그 결과를 서로 공유한다.
 
그 후에 온·오프라인 숙의자료 학습, 각종 토론회 영상자료 시청 등을 통해 2박3일로 이루어지는 2차 숙의토론회를 준비한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나리오 워크숍 종료 후, 의제(시나리오) 작성 그룹별로 대표자를 추천받아 공론화 의제 협의회를 구성했다.
 
위의회는 일반국민, 시민참여단 등에게 입장별로 소관 시나리오를 설명하고 관련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질의응답, 토론회 등에 참여하여 공론화 과정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책자 형태의 숙의자료집과 온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러닝 학습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닝 학습자료는 일반국민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1차 숙의토론회에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2차 숙의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2차 숙의토론회에서는 권역별로 1차 숙의토론회에 참여하였던 참가자들이 한 곳에 모여 토론하는 종합토론회와 소규모의 분임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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