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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창의융합 코딩교육 전문가’양성과정 개강

기사승인 2018.07.12  14: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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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과학대는 지난 11일 대학 미래관 801호 강의실에서 창의융합 코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사진제공=동의과학대)
코딩교육, 실기교육방법론 등
현장실습, 취업연계, 창업지원도
 

동의과학대는 지난 11일 대학 미래관 801호 강의실에서 창의융합 코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12일 밝혔다.
 
개강식은 교육생 25명과 허봉식 컴퓨터정보과 교수, 형정은 유아교육과 교수 등을 비롯한 수업을 담당할 교수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래 신직업군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동의과학대,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미래 고부가가치 신 직업인 창의융합 코딩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국내의 열악한 코딩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전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역시 2015개정교육과정을 통해 올해부터 초중등학교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이 의무화됐다. 하지만 이를 수행할 전문교육 인력과 제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질 높은 교육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교육은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된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며 11일부터 5개월간 코딩 기초·고급 교육(90시간)과 창의융합 프로젝트와 실기교육방법론(40시간) 등을 가르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이후에는 SW교육 연구기관을 비롯한 부산지역 ICT기업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실습, 취업연계, 창업지원 등을 지원한다.
 
허봉식 교수는 “현재 창의융합 코딩교육 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에서 배출되는 전문가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수진과 교육생들이 함께 연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지난달 12일 디지털 교육기업 시공미디어와 ‘소프트웨어(SW) 교육 발전 및 창의융합 코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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