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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산, 실업률-고용률 전년比 소폭 감소

기사승인 2018.07.11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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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 4만8천명 감소
광공업, 건설 등 종사자 줄어

 
지난 6월 부산지역 실업자 수가 감소하며 실업률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취업자 수도 감소하면서 고용률이 소폭 감소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8년 6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부산시 15세 이상의 생산가능인구는 297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7000명(-0.6%)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74만5000명으로 4만8000명(-2.6%) 감소하였고, 경제활동참가율은 58.6%로 1.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123만1000명으로 3만1000명(2.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가사는 47만6000명으로 7000명(-1.4%), 육아는 6만7000명으로 1000명(-1.2%), 통학은 26만6000명으로 1000명(-0.5%) 각각 감소했다.
 
취업자는 167만6000명으로 2만8000명(-1.7%) 감소했으며 전달에 비해서는 1만8000명(1.1%) 증가했다.
 
이에 고용률은 56.3%로 0.7%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광공업은 1만3000명(-4.1%) 감소했고 건설업 3000명(-1.8%), 도소매·음식숙박업 2만6000명(-6.1%) 각각 감소했다.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도 1만2000명(-0.9%) 감소했다.
 
실업자도 6만9000명으로 1만9000명(-21.7%) 감소했다.
 
이에 실업률은 4.0%로 0.9%포인트 하락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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