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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19금 퍼포먼스’ 치펜데일쇼, 부산 상륙…5~8일 시민회관서

기사승인 2018.07.02  1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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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펜데일쇼' (사진제공=다온엔터)

‘라스베이거스가 가장 원하는 남자들’
음악, 춤, 퍼포먼스로 관객 환호 유도

 
‘쇼 중의 쇼’라고 평가를 받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치펜데일쇼’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치펜데일쇼(Chippendales)'는 남성 퍼포머들만 등장하는 최초의 여성 전용 쇼로 음악과 춤, 퍼포먼스로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유도한다.
 
1979년 무대에 오른 후 미국을 비롯해 남미, 유럽, 아시아, 남아프리카 등 100여 개국 이상 1억여명의 여성들이 이 공연을 봤다. 미국 CBS는 치펜데일쇼에 대해 ‘라스베이거스가 가장 원하는 남자들’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한국에는 2016년 아시아 최초로 상륙했으며 올해가 세 번째다. 쇼는 19세 이상의 여성 관객을 타깃으로 한다.
 
2016년 국내 첫 공연 당시에는 19세 이상의 여성전용 쇼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까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공연은 한번 본 관객들을 그 뒤로 계속 찾아올 만큼 반응이 좋다는 후문이다.
 
무대는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퍼포머들의 등장만으로 달아오른다. 퍼포머들은 큰 키에 넓은 어깨, 훈훈한 외모에 다정한 외모로 여성 관객을 맞이한다.
   
▲ '치펜데일쇼' (사진제공=다온엔터)
 
보디가드, 땀 흘리는 공사장 인부, 제복을 입은 경찰과 소방관, 매끈한 정장의 신사, 카우보이까지 다양한 남성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해머나 수갑, 체인 등 소품까지 활용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퍼포먼스와 레퍼토리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잘 짜여 있으며 뛰어난 실력의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치펜데일쇼’는 세계적으로 100여 개국에서 누적 관객 1억 명 이상을 기록했을 만큼 인기를 받고 있다. 국내 공연도 매회 200여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한다.
 
특히 올해 내한 공연은 지난 2년간 보여줬던 공연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 연출했다.
 
신승용 다온이엔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한국에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공연이 부산까지 상륙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 새로 짜인 무대에 부산 관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수위로 관객을 사로잡을지는 공연이 올라가기 전까지 비밀이다”며 “라스베이거스 상남자의 진한 매력으로 부산 여성들의 여심을 녹이겠다”고 덧붙였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 '치펜데일쇼' (사진제공=다온엔터)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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