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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재선 유력시... "부산교육 도약시킬 것"

기사승인 2018.06.13  2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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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3일 김석준 후보 캠프에서 지지자들과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승리를 예감한 듯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김석준후보캠프)
2위 김성진와 후보 22.8%p 격차
“미래교육 나아가는 데 힘 쏟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3일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나타나 재선이 유력시됐다.
 
KBS, MBC, SBS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49.0%의 득표율로, 2위 김성진 후보(26.2%)와 22.8%포인트 높은 격차를 보였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후 9시 30분 현재 개표율 8.11%인 상황에서 김 후보는 6만4032표를 획득, 47.5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2위 김성진 후보(3만7409표, 27.80%)와 2만6623표 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 교육감으로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선두를 달리던 김 후보는 보수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김성진 후보 등을 누르고 재선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 후보 선거캠프는 출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은 분위기다.
 
김 후보는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교육을 위해 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잘 간직하여 부산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앞으로 미래교육, 유아교육 환경 개선, 교육격차 해소, 안전 중시, 교육비 부담 경감 등 그의 주요 공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을 치중해 나간다. 이를 위해 △미래교육센터 권역별 설립 △모든 학교에 ‘메이커 스페이스(창의학습 공간)’ 구축 △클라우드 기반 수업혁신 △창의복합공작소 건립 △영양체험관 건립 등을 진행한다.
 
김 후보는 “이제는 낡은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데 온 힘을 쏟겠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격차 없는 부산’ ‘공부도 잘하는 부산’을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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