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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토목대상’에 박이근 (주)지오알앤디 대표 등 4명 선정

기사승인 2018.05.17  1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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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18일 상 수여 
도시기반시설 등 발전에 기여 


부산시는 ‘제7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각 부문별 수상자는 교육·연구부문의 곽재하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박이근 ㈜지오알앤디 대표(설계·시공부문), 권소현 부산항만공사 부사장(건설·행정부문), 서태원 부산시 도시계획과장(공직자) 등이다.
 
곽 교수는 지방 인재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인정됐으며 박 대표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권 부사장은 부산신항만건설 및 운영, 서 도시계획과장은 부산시 건설사업 추진과 관련해 각각 공로가 인정돼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부산시는 오는 18일 대한토목학회 창립기념일에 이들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토목대상’은 국가 및 지자체의 주요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및 지역 건설기술 산업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7회째를 맞이한다.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무원, 건설산업체 등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의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산·학·관 관계자 각 1명씩을 수상자로 결정했다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토목대상 수상자들은 건설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품격 높고 안전한 선진 부산도시건설로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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