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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비리…이영복 항서심서 징역 6년으로 감형

기사승인 2018.05.17  1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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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빼돌리고 유력인사 금품로비
1심에서 징역 8선 선고받아 항고
 

엘시티 시행사의 실질 소유주인 이영복(68) 씨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그는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리고 정관계 유력인사에게 금품을 로비한 혐의로 기소돼 중형을 선고 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 김문관 부장판사는 17일 열린 이 씨 항소심 선거공판에서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항고했다.
 
이 씨는 엘시티 시행사와 관련, 회삿돈 704억원을 빼돌리거나 가로챈 혐의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관계 유력인사들을 상대로 5억3000만원대 금품 로비를 한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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