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이소윤, 지우고 싶었던 과거의 모습이 담긴 작업물 불법 사이트에 나란히 올라와 ‘충격’...죽고 싶단 말만 되풀이...

기사승인 2018.05.17  14: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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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이준혁 기자]한 동영상 채널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양예원이 과거 자신이 당한 성범죄 피해 사실을 세상에 공개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와 친분이 있던 배우지망생 이소윤까지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예원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과거 피팅모델 일을 하다가 남성들로부터 추악한 짓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영상을 게재해 세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당시 협박에 못이겨 작업했던, 차마 공개하기도 민망한 사진 등이 한 야한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직접 세상에 알려 가해자들의 처벌은 물론 더 이상 자신과 같은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영상에서 불법 사이트에서 자신과 가까이 지낸 사람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바로 배우를 준비하고 있는 이소윤이었다. 

양예원은 절친한 사이인 이소윤에게 직접 연락했고,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자 미친 듯이 울었고 죽고 싶다는 이야기만 되풀이했다고 말했다. 

이소윤 역시 양예원과 동일한 방법으로 그들에게 당했고, 그런 추악한 일을 당한 뒤 공포에 떨며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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