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성추행, 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 밝힐 여지도 없어...고개 숙여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용서 빌어...

기사승인 2018.05.17  12: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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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배우 이서원이 성추행에 이어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전해지며 세간을 충격에 빠트린 가운데 그의 소속사 측에서 공식 입장을 내놨다.

16일 이서원의 소속사 측은 언론을 통해 이서원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었다.

소속사는 이어 자세한 사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이서원에서 직접 연락해 확인해 보니 개인적인 모임에서 술을 마시다 벌어진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떤 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힐 여지도 없으며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물론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 고개 숙여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서원은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경찰에 따르면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로 이서원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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