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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JI, 미국 MS와 파트너십 체결... AI 드론 제작 나선다

기사승인 2018.05.17  1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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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I 브랜드 이야기' 영상 캡처 (사진제공=인민망)
며칠 전 전략적 파트너십을 채결한 다장(大疆, DJI)와 마이크로소프트가DJI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IoT 엣지(Azure IoT Edge) 서비스 등을 적용해 드론에 인공지능(AI)과 학습능력을 부여할 계획이다.
 
두 회사의 전략적 협력으로 DJI는 윈도우즈에 적용한 SDK를 상업용 드론에 적용시켜 해당 업계에서 가장 큰 개발상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DJI는 윈도우즈10 기반으로 개발한 응용 프로그램을 각기 다른 업계 및 활용 상황에 적용할 수 있고 DJI 드론의 비행을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도 있다. 바꿔 말하면 드론 기술이 7억 대의 윈도우즈10 기반 디바이스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는 뜻이다. DJ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을 협력업체로 선정해 Azure의 선진적인 AI와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DJI는 마이크로소프트 ‘Azure 지적재산권 보호 계획’ 관련 서비스를 받을 것이고 클라우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문제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한다.
 
DJ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팜비트(FarmBeats) 솔루션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하고 있으며 애저 IoT 엣지에서 실행되는 AI 모델을 통해 항공 및 지상 센서의 데이터를 집계하고 분석해 정밀한 농업 기술에 사용한다. DJI의 드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팜비트 솔루션 프로젝트은 센서를 이용해 온도, 습도, 광선 등에 대한 정확한 측정과 객관적으로 농작물, 가축, 토양 등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뤄전화(羅鎭華) DJI 회장은 DJI의 비행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시스템이 결합되면서 윈도우즈 개발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DJI의 SDK를 이용해 드론에 AI와 학습능력을 탑재할 수 있을 것이며 진정한 AI 드론이 탄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뤄전화 회장은 이어 “이는 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상업용 드론의 시장성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스컷 거스리(Scott Guthrie)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그룹 부문 수석 부사장은 양사 간의 협력은 농업, 공공안전, 건축 및 다양한 업계의 사업 모델에 개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해다. /제공 인민망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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