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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고독사 보안관 운영

기사승인 2018.05.17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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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통장, 구 희망복지지원팀원
공동주택 등 관내 2163곳 방문

 
수영구는 이번 달부터 8월까지 고독사·복지사각지대 사전 예방을 위해 고독사 보안관을 운영한다.
 
최근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로 가족관계가 해체되어 생기는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기로 했다.
 
관내 10개동 복지통장,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원, 구 희망복지지원팀원 등 총252명이 보안관으로 활동한다.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88곳, 30세대미만 공동주택 1929곳, 모텔·여인숙 101곳, 고시원 7곳, 찜질방 4곳, 인력사무소 34곳 총 2163곳을 직접 방문, 건물관리인, 업주와 신고-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원룸 등 이웃과 단절된 주거형태에는 가가호호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찾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수영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고독사 보안관 제도를 올해도 운영한다”며 “건물관리인, 업주 등과 협력체계가 마련돼 위기 의심가구를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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