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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별전' 열린다

기사승인 2018.05.17  1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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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행사장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모색…총 59개사 참여

 
   
▲ 지난해 열린 부산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기획전 행사 모습.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사회적경제연합과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행사장에서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부산지역의 특산물 가운데 상품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개최하는 특별전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은 경민들레 등 20개사이며 마을기업은 다림향 등 17개 기업, 협동조합은 철마청년협동조합 등 5개 기업이 각각 참여한다. 또 인천 8개사, 광주 3개사가 참여하며 인근 울산과 경남에서 각각 2개사, 4개사가 참여하는 등 총 59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제품 홍보에 나선다.
 
행사기간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등 이벤트가 마련되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유의 장도 선보인다.
 
특히 일반기업보다 경쟁력이 미약한 초기 사회적경제의 판로확대를 위해서는 공공구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도 사회적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공구매 및 사회적경제기업 응원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충을 통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2018 사회적경제 한마당’ 과 같은 특화장터를 다양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 대형 유통기관과 연계한 판로개척, 마케팅 전담조직 설립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육성 및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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