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남친 분노....치욕스러운 일 당한 여자친구가 힘들어 하는 걸 곁에서 지켜봐야 하는 것에 화가 치민다

기사승인 2018.05.17  1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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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예원 SNS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한 동영상 채널 사이트에서 유명한 양예원이 과거 자신이 당한 성범죄 피해 사실을 세상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인이 그를 격려하는 댓글로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양예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자신이 성범죄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며 당시 일어났던 끔찍했던 상황들을 자세하게 고백했다. 

이에 그의 남자친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에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는 양예원과 2년 전에 만나 사랑을 꽃피워왔다며 정말 밝은 성격에 어여쁜 여친이라고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여자친구에게 그런 잊지 못할 쓰디 쓴 고통을 겪었다는 것에 화가 치밀고 마음이 불편하고 우울하다고 밝혔다.

더 참기 힘든 것은 자신보다 더 큰 고통을 안고 있는 여자친구가 힘들어 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었다고 남겼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양예원과 같은 피해를 입은 사람이 왜 숨어야 하며, 다른 이들에게 성희롱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또 홀로 아픔을 감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와 유사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두려움에 떨거나 부끄러워 하지 말고 용기내어 가해자들과 싸워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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