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없다면 어떻게? 집에 흔히 있는 물건으로 습기 없애주는 팁 공개

기사승인 2018.05.17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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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이준혁 기자] 제습기가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7일 전국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나온 가운데 집안의 습기를 없애주는 제습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만약 제습기가 없다면 습기를 어떻게 제거할까. 

제습기 없이도 신문지와 커피 찌꺼기, 양초, 굵은소금 등을 이용해 쉽게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장마철 습기 제거법으로 신문지 활용법을 들 수 있다. 다 본 신문지는 옷장이나 서랍장에 말아서 넣어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되며 비에 젖은 신발 속에 신문지를 구겨 넣으면 신발 안쪽의 습기가 빠르게 제거된다.

또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고 남은 커피 찌꺼기는 장마철 습기 제거법에 효과적으로 쓰인다. 옷장이나 신발장, 냉장고에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커피 찌꺼기는 오랜 시간 두면 곰팡이가 필 수 있어 자주 바꿔줘야 한다.

양초로 습기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데 침실과 거실은 휴식과 충전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니 만큼 향초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또 장마철 습기 제거법으로 굵은 소금도 활용할 만하다. 굵은 소금을 그릇에 담아 놓거나 얇은 종이로 싸서 두면 습기가 제거된다.

주방이나 욕실같이 매일 사용하는 공간은 장마철에 더욱 관리가 필요한데 베이킹소다가 좋다. 베이킹소다는 수분을 흡수하는데 욕실 청소를 하면 습기로 생기는 곰팡이를 막을 수 있어 장마철 습기 제거법으로 활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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