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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훈 작가, 아트부산2018서 Tick기법 작품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8.04.17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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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훈 작가가 Tick기법을 활용한 새 작품을 오는 20~22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트부산2018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작품 ‘Tick-Logo Art’
버질아메리카, ‘아트마스터’ 선정
시계 소리를 심장 소리로 표현
 

한성훈 작가의 새 작품이 아트부산2018에서 첫 선을 보인다.
 
한 작가는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해 지금까지 41회 초대개인전을 열고 런던 한국대표작가 10인 전 등 다수의 그룹 전시회에 참가했다.
 
특히 미국 미술전문지 ‘버질 아메리카(Vergil America)’는 지난해 11월 한 작가를 포함한 세계 4명의 화가를 선정, '아트마스터(Art Master)' 초대전을 열었다.
 
이번 아트부산2018은 G7타워 K.G.A(Korean Golden art)갤러리에서 아트마스터 선정과 관련 한 작가를 대표작가로 초청해 여는 국내 초청개인전이다.
 
한 작가는 이 자리에서 대표작 ‘Tick-Logo Art’ 등 40점을 소개한다.
 
‘Tick-우주의 심포니’에서는 그가 만들어 낸 Tick기법을 사용하는데 Tick기법은 시계가 가는 소리 'Tick'을 심장의 고동소리로 해석했다. 한 생명이 태어나면 그때부터 시간이 흐르고 심장이 뛴다. 이 Tick, Tick들이 모여 생성-융기-소멸 순으로 흘러가고 생명력을 가진 존재의 운율로서 재탄생시키고 역동한다. 이 역동의 순간순간이 모여 소우주와 대우주는 심포니를 변주하며 삶의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다.
 
한 작가는 이번 아트부산2018 참가를 시작으로 Tick기법을 사용한 작품을 세계에 소개한다. 올해 9월 미국 LA에서 중국작가 장웨이와의 2인전, 내년 3월 프랑스 앙데팡당전 등이 차례로 기다리고 있다.
 
한 작가는 “부산이 문화의 불모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현대미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부산시민들이 국제적인 아트페어에 참가해 현대미술에 대한 심미안을 갖췄으면 한다. 아트부산2018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반기 최대 현대미술 장터인 아트부산2018은 오는 20~2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16개국에서 162개 갤러리가 참가해 글로벌 미술시장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동시대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성훈 작가의 부스는 B-17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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