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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도보권 아파트 ‘e편한세상 선부광장’이 인기있는 이유

기사승인 2018.04.17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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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초∙중∙고교 도보권 여부에 따라 시세 차이를 보이고, 집값은 크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와 매맷값을 비교했을 때 가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해 화정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별빛마을 7단지’의 전용84㎡가 4억 5000만 원에 거래된 반면 같은 달, 비슷한 입지에 위치해 있지만 초∙중∙고교가 다소 먼 ‘별빛마을 9단지’의 전용 전용84㎡는 3억 6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9000만 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보인 것이다.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아파트는 집값도 크게 오르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에 자리한 'DMC래미안e편한세상'이 대표적이다. 북가좌초∙가재울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맹모∙맹부 수요자들의 유입이 꾸준히 이뤄졌고, 그 결과 분양가 대비 수 억 원 이상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 84㎡의 지난 달 거래가격은 8억 3000만 원이다. 이는 2009년 분양 당시 가격(5억 1000만 원) 대비 3억 원 이상이 오른 가격이다.
 
업계관계자는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아파트는 아이들을 학창시절 내내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데다, 이를 중심으로 학원단지와 도서관, 독서실 등의 교육시설이 함께 자리하게 돼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은 이유로 현 부동산 시장의 중심인 3040세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초, 중, 고를 모두 걸어서 가는 학세권 단지들이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청약시장에서도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지난달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분양한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강남 8학군의 교육여건과 더불어 일원초∙중동중∙개원중∙중동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힘입어 평균 25.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를 1순위에서 마감했다. 또 같은 달 과천시에 분양한 ‘과천 위버필드’는 문원초∙문원중∙과천중앙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로 주목받은 결과 평균 17.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이러한 가운데 초∙중∙고교를 도보로 누리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잇따라 눈길을 끈다. 대림산업이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서 군자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선부광장’을 분양 중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단지는 주변에 원일초∙선일중∙원곡중∙원곡고 등이 자리해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홈플러스 안산선부점, 하나로마트, 재래시장, 한도병원, 시청, 주민센터 등이 가까워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좋다. 6월 개통을 앞둔 선부역(가칭/개통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할 경우 1호선 소사역까지 한 번에 도달할 수 있다. 향후 소사-대곡선이 개통되면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5호선·9호선·공항철도 김포공항역, 3호선·경의중앙선 대곡역까지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재탄생을 앞두고 있는 통합선부광장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선부광장’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7개 동, 전용 49~84㎡, 총 71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가구수는 240가구다. 일반분양 분의 면적 별 가구수는 ▲49㎡ 6가구 ▲ 59㎡ 71가구 ▲74㎡ 127가구 ▲ 84㎡ 36가구다.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 중반대로 책정됐다. 계약조건도 합리적이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정당계약은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마련됐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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