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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저출산 대응 연령대별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기사승인 2018.04.17  09: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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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직장인 등 3000여 명 대상 인식 개선 교육
긍정적 가치관 형성으로 저출산 극복 분위기 조성

 
   
▲ 연제구는 지난 9일 연제구청 구민홀에서 민방위대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연제구)

연제구는 인구위기 문제와 심각성에 대한 전세대의 공감 유도 및 극복 노력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연제구청 구민홀에서 민방위대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구감소 및 고령사회 위기를 맞게 된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과 예상되는 미래의 문제점을 알려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인구교육은 4월 중 총 10회에 걸쳐 800여 명의 민방위대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200여 명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초·중·고교 및 대학교, 기업체, 주민 등 3000여 명의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가치관 변화 유도 등 다양한 주제로 실시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임신․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배려, 일, 생활 균형 직장문화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제구는 △출산축하금을 둘째는 17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셋째 이후는 2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 △관내 여성병원 2개소와 둘째 자녀 이후 임산부 등의 진료비 할인 협약체결 △연제구여성단체협의회 다자녀가정 출산축하용품 지원 △거제3동새마을금고와 출생축하 희망통장 발급 사업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류장현 기자 jhryu15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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