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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기사승인 2018.04.16  1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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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 까지 한 달 동안 무단방치 등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불법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위반, 번호판위반 등 법규 위반 자동차이다.
 
위반차량 소유주에 대해서는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자동차관리법령에 따라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으로 처분받는다.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한 후 자진처리를 유도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 폐차나 매각하는 등 사안별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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