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갑질도 모자라 음성파일에서 막말…분에 못 이겨 악을 쓰기까지 “일상화됐다”

기사승인 2018.04.15  23: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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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이준혁 기자]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조현민 음성파일이 공개됐다.

오마이뉴스가 지난 14일 공개한 조현민 음성파일은 4분 20여 초의 분량으로 해당 파일에서 조현민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자기 분에 못 이겨 상대방을 향해 욕설을 하고 악을 쓰고 있다.

영상을 들은 누리꾼들은 과연 이런 상태에서도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근무를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할 정도.

조현민 음성파일을 공개한 제보자는 이 매체에 “(조현민 전무가) 화를 내면 ‘또 시작했네’라고 속으로 생각하곤 했다”고 전해 조현민의 막말이 일상화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조현민은 광고 기획사 팀장에게 회의 중 기분이 나쁘다고 음료수 유리병을 던지고 물을 뿌리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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