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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아파트, 높은 수요의 원인은?

기사승인 2018.04.13  1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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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사이 매매가가 평균 8억원 가량 상승한 래미안대치팰리스
 
서울 강남 대치동, 도곡동 아파트의 시세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치동 소재 아파트의 시세는 1년 사이 1㎡ 당 평균 1,326만원에서 1,422만원으로 7%가 증가했다. 도곡동 소재 아파트도 1년 사이 거래가가 5%가량 증가했다.
 
대치동 아파트, 도곡동 아파트의 대표적인 시세 상승 요인은 3가지이다. 첫 번째로는 우수한 교통편과 생활환경이다.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교통접근성이 뛰어나다.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도곡동 삼성래미안, 대치동 롯데캐슬리베를 비롯한 고급 아파트들이 도곡, 한티, 대치역을 중심으로 모여 있어 생활 기반 편의 시설도 두루 분포해 있다.
 
두 번째로는 래미안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디에이치자이(개포8단지) 신축분양 및 주변아파트 재건축이 예정돼 있어 투자가치가 상승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는 강남 8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이다.
 
이처럼 높은 시세 상승률을 보이고 잇는 대치동, 도곡동 아파트 중에서도 래미안대치팰리스, 대치SK뷰, 대치동 상지카일룸,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미도아파트, 도곡렉슬, 타워팰리스 등이 대표적인 매물이다.
 
명문학군이 밀집돼 있고 역세권에 위치한 래미안대치팰리스의 경우 111.95㎡이 약 22억원, 126.22㎡는 약 24억원으로 3년 전 보다 8억원 가까이 매매 가격이 상승했다.
 
주변 신축 분양의 영향으로 거래가 늘고 있는 대치아이파크 147㎡의 경우에는 평균 매매가가 20억원으로 3년 사이 6억원 이상이 상승했다.
 
대치동 미도아파트(한보미도맨션1,2차)는 한국감정원 기준 8억원 이상 매매가가 올랐다. 대치동 학원가의 영향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도곡렉슬의 경우 역시 최근 1년간 꾸준히 매매가가 상승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1~3차는 도곡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도초, 휘문고, 단대부고 등 명문학군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덕에 10년 이상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래미안대치팰리스 부동산중개법인의 박수정 대표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대치동, 도곡동 지역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가격상승요인이 무엇인지 매매시점이 언제인지 대해 전문적으로 파악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치동, 도곡동뿐 아니라 서울 주요 지역은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 후 매도 매입을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래미안대치팰리스 부동산중개법인은 강남권 내 주요 고급 아파트를 포함해 래미안대치팰리스, 대치동 노빌리티빌리지, 대치동 은마아파트, 대치동 포스코더샵, 대치동 미도아파트, 도곡렉슬, 타워팰리스, 도곡동 아카데미스위트, 도곡동 삼성래미안, 대치동 우성아파트, 대치동 선경아파트, 대치동 삼성아파트, 대치동 쌍용아파트, 대치동 래미안하이스턴 등의 중개를 담당하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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