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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여객선 항로에 특화된 뱃멀미 지수 특허 등록

기사승인 2018.04.11  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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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과 기술력 인정받아 특허 취득 성공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최근 국민들의 편안한 바다여행을 위해 개발한 ‘뱃멀미 지수’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뱃멀미 지수는 여객선 항로상의 파도높이, 바람 등 해양정보와 선박의 크기 등을 종합해 여객선의 운항 중에 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체감 지수로서 그동안 각종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검증과 피드백 과정을 거쳤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해 3월 특허를 신청했으며 뱃멀미 지수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
 
이 지수는 2015년 9월에 첫 서비스가 실시됐으며 현재 인천-백령, 부산-제주 등 국내 10개 노선과 지난 3월부터는 일본행 국제항로 부산-후쿠오카, 부산-대마도 노선에 대해 향후 3일간(오전/오후)의 지수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다음달부터는 뱃멀미 지수 제공 항로를 확대해 일본행 국제항로 2개 노선에서 부산-오사카 항로에 대한 예측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과 해양캐스터가 직접 알기 쉽게 안내해주는 해양예보방송 ‘On바다’ 누리집(www.khoa.go.kr/
Onbada)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들에게 친숙한 해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뱃멀미 지수 특허 외에도 바다낚시 지수, 해수욕 지수, 갯벌체험 지수, 스킨스쿠버 지수, 바다갈라짐 지수와 같은 생활해양예보지수도 ‘17년 3월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최근 뱃멀미 지수, 바다낚시 지수 등 생활해양예보지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형 해양정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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