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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저축은행 연 3% 적금상품 속속 출시

기사승인 2018.03.18  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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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여행적금 최대 4.7% 금리
조흥저축은행 정기적금 3.1% 적용
 

금리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이 ‘연 3%대 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비교 공시 서비스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경우 우리은행의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이 최대 연 4.7%, KEB하나은행의 ‘내집마련더블업적금’이 최대 연 3%의 금리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자금을 모을 수 있는 우리은행의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은 만기자금을 여행사 모두투어 마일리지로 전환시 모두투어 마일리지 2% 추가 적립, 5~7%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우리은행·우리카드 실적에 따라 높은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인1계좌만 가능하며, 50만원 이하를 지정해 적립하는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1.80%지만 우리은행 우대금리 연 0.4%포인트, 우리카드 특별우대금리 연 2.5%를 더하면 최고우대금리는 4.7%까지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의 '내집마련더블업적금'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날 이 상품에 가입하면 두 배의 금리를 주는 내집마련 상품이다. 적금 만기 때까지 청약저축을 유지하면 최대금리 연 3.00%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에서 20만원 이하다.
 
저축은행의 경우 조흥저축은행 '정기적금'이 연 3.1%, 솔브레인저축은행 '쏠쏠한 정기적금이 3%, 아산저축은행 '꿈나무 장학적금'이 3%, 아주저축은행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이 3% 등 세전 기본 연 금리가 3%대를 기록했다.
 
솔브레인저축은행의 '쏠쏠한 정기적금'의 경우 만 19세 이상이 1인 1계좌에 월 최대 50만원까지만 불입할 수 있다.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은 1인 1계좌 50만원 한도로 창구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단 5명 이상이 동시 가입하면 금리가 연 4.5%까지 올라간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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