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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도 미투…교수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

기사승인 2018.03.14  15: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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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외국어대학교 전경.(사진제공=부산외대)
외대 측 전문가 참여 조사 착수
술자리 후 귀가하는 택시서 접촉

 
미투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의 한 대학교수가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대학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부산외대는 최근 미투 관련 투서가 교육부에 접수돼 가해자로 지목된 A교수와 피해자 B학생을 상대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14일 발표했다.
 
부산외대 측은 조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성희롱·성추행 조사위원회를 꾸렸다.
 
B 씨는 지난달 5일 오후 5시께 A 교수가 자신을 불러 단둘이 술을 마신 후 3시간여 뒤 귀가하는 택시에서 A교수가 자신의 몸을 만졌다고 진술했다.
 
부산외대 관계자는 “피해자 입장에서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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