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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치 부산 고용률 54.9%…2월 1%p 또 하락

기사승인 2018.03.14  14: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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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사진제공=동남지방통계청)
경제활동인구 전년比 4만1천명↓
광공업, 도소매·음식·숙박업 하락

 
최저치를 기록 중인 부산지역 고용률이 지난달 1%포인트 또 떨어졌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월 부산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부산시 15세이상인구인 생산가능인구는 298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4000명(-0.5%)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72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만1000명(-2.3%) 감소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58.0%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25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만7000명(2.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육아는 6만7000명으로 1만3000명(-15.8%), 통학은 26만3000명으로 1000명(-0.5%) 각각 감소했으며 가사는 50만5000명으로 3만명(6.2%) 증가했다.
 
취업자는 163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만8000명(-2.3%) 감소했고 전달에 비해서는 1만5000명(-0.9%) 감소했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54.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포인트 하락, 지난 1월 최저치(55.3%) 기록을 깼다.

산업별로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광공업이 2만4000명(-7.7%) 감소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 1만8000명(-4.3%), 전기·운수·통신·금융업 6000명(-2.8%) 각각 감소해 사회간접자본 과 기타가 1만3000명(-0.9%) 감소했다.
 
실업자는 9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00명(-2.8%) 감소했다.
 
반면 실업률은 5.4%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동일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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