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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에 에너지절약형 편의시설 선보여

기사승인 2018.03.13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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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이달 ‘패시브하우스’형 편의시설 건립 
버려지는 열회수 통해 에너지 사용량 64%나 줄여

 
   
▲ 부산 감천항에 이달 건립될 '패시브하우스'형 편의시설 조감도. (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은 국내 항만에 처음으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형 편의시설을 이번달 말 감천항에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패시브하우스란 집안의 열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최대한 차단해 최소한의 냉·난방으로 적정한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주택을 말한다. 
 
이 시설은 고단열, 고기밀 및 열교환 환기장치를 이용해 환기로 인해 버려지는 열회수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64%나 줄일 수 있도록 설계돼 지난해 8월 한국 패시브 건축협회로부터 패시브 건축물 설계인증을 받았다.
 
또 주차장, 화장실, 휴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감천항 이용고객과 항만근로자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부산항만공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국내항만 최초로 에너지절약형 저탄소·친환경패시브하우스형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이용고객 불편해소와 미세먼지 없는 깨끗 하고 쾌적한 항만으로 자리잡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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