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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잦은 중풍, 검사 및 생활습관 개선 동시에 이루어져야”

기사승인 2018.03.13  12: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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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은 뇌졸중의 또 다른 이름이다. 50대 이상의 고령자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가운데 사망률이 높아 경계해야 할 질환으로 꼽힌다. 특히 만성질환이나 가족력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당장 전조 증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중풍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중풍의 경우 한 번 발병하면 이전의 건강 상태로 회복하기 어렵다.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구분되는데 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회복 불능의 건강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과거에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병으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에는 40대 중년층에서도 발병 사례가 늘고 있다. 만약 심한 어지러움과 두통 및 구토 현상이 있는 경우, 혀가 굳어지고 손발이 저리며 눈이 침침한 경우, 뒷목이 뻐근하고 피부에 무엇인가가 기어가는 느낌이 있는 경우, 자신도 모르게 약 5~10초 동안 정신을 잠시 잃는 경우 중풍 발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중풍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는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 비만 등이 있다. 중년층은 주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요한 중풍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도 중풍은 증상을 치료한 뒤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중풍 발병 후 치료를 한 다음 규칙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 습관 유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특히 흡연, 과음, 과식, 과로 등은 중풍 재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중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를 삼가고 스트레스를 지양해야 한다. 가벼운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을 꾸준하게 해서 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필수다. 짜거나 매운 자극적인 식단도 금해야 한다.
 
중풍 발병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원인 진단,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 및 실행도 필수다. 소올한의원에서는 한의학적 판단과 신경인지학, 심신의학을 바탕으로 한 10여 가지 이상의 체계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중풍의 경우 혈관장애로 인해 발병하는 만큼 생혈액검사, 혈맥검사, 혈액검사, 혈구 검사 등 다양한 혈관 관련 검사를 필수로 포함하여 시행하고 있다.
 
소올한의원 박주홍 대표원장은 "중풍을 치료한 후 건강관리에 방심하여 재발을 맞이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때 정확한 원인 진단 후 개개인에 따른 체계적인 맞춤 치료가 시행되어야 한다."라며 "복합적인 정밀 검사는 물론 치료 후 생활 습관 개선까지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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