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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기사승인 2018.03.13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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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개소식 개최
치매환자 및 환자 가족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동구는 오는 21일 치매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치매안심센터가 들어서는 동구보훈회관 전경.(사진제공=동구청)

부산 동구는 오는 21일 치매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동구보건소 내에 임시로 운영돼 오다가 최근 신축한 동구보훈회관 5, 6층에 새롭게 자리 잡게 됐다. 연면적 382.8㎡ 규모의 2개 층 시설로 사무실, 만남터, 나눔터(가족카페), 채움터(프로그램실), 작업치료실, 다목적홀 등을 갖췄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촉탁의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인력은 검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체계적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해 나간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기억력검사(조기검진)는 물론 1: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군으로 나눠 동별로 등록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또한 정상군에게는 기억력증진교실 운영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사업, 고위험군에게는 인지강화교실 운영, 환자군에게는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대상자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해 정서적 지지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를 운영하며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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