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공론의 광장 역할 하겠다는 각오로 출범한 매체 소속...국제앰네스티 언론상까지 수상

기사승인 2018.03.12  1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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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가 온라인상 화제가 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언론협동 조합 ‘프레시안’과 해당 소속 기자 서어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1년 9월 기성 언론과 다른 매체를 만들고자 하는 경력 기자들이 모여 창간된 프레시안.

매체는 당시 전환기에 처한 한반도의 앞날을 진지하게 성찰하는 공론의 광장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로 출범했다. 

아울러 품격 높은 온라인 정론을 지향하는 프레시안은 복잡한 사회현상을 각계 전문가와 함께 심층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라고 자사 매체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황우석 사건, 한미 FTA 보도 등 일정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는 지난 2015년 기획보도 ‘나는 간첩이 아닙니다’로 국제앰네스티언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정봉주 전 의원은 12일 언론을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미투‘ 폭로와 관련,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가 아무런 근거 없이 보도를 강행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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