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술 마시고 새벽에 연락해 방으로는 왜 오라고 했을까? 격려하려고?

기사승인 2018.02.21  0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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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C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 쳤다” VS “가슴을 만졌다”

배우 조민기 성추행 파문이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자신이 배우 조민기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은 조민기가 과도한 스킨십을 했다고 하고 있고 이에 대해 조민기는 접촉은 있었지만 격려 차원이었다고 발뺌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추행은 성욕의 자극, 흥분을 목적으로 일반인의 성적 수치, 혐오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일체의 행위(키스를 하거나 상대의 성기를 만지는 행위 등)로, 강제추행은 이러한 추행 행위시 폭행 또는 협박과 같은 강제력이 사용되는 경우를 말한다.

백 번 양보해서 조민기 주장대로 ‘격려 차원’에서 접촉을 했다손 치더라도 당하는 입장에서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추행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성추행범으로 지목된 사람들이 흔히들 하는 변명 중 하나는 “격려 차원에서 그랬다”다. 

20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한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조민기가) 술 마시고 개인적으로 새벽에 연락을 했다. 청주 근처에 있는 방으로 오라고”

과연 새벽에 방으로 불러서 격려하려고 했던 것일까? 조민기가 이에 대해서는 어떤 답을 내놓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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