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기자회견, 격앙된 반응 여전 “코스프레 그만해라” “이해가 안 되는 장면, 사실을 말해 달라는 건데 왜 우는지?”

기사승인 2018.02.20  1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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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이준혁 기자] 김보름이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김보름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김보름 인터뷰가 나간 후 온라인상에서는 김보름에 대한 네티즌들의 원성이 줄을 이었다. 

단결력과 호흡이 중요한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김보름의 준결승 진출 실패 책임이 노선영에게만 있다는 듯한 인터뷰는 성난 민심에 불을 지폈다.

그리고 20일 김보름은 기자회견에서 “마음에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여전히 노선영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김보름 기자회견에 네티즌들은 “눈물 흘린다고 되는 게 아니고 노선영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군요” “상처는 무슨 상처야 우리가 연애하다 헤어졌음? 팀추월이라는 종목에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장면이 나왔으니 사실을 말해 달라는 건데 왜 상처 드려서 죄송하다면서 우는지 노이해” “이제 와서?ㅋㅋㅋ 눈물 코스프레 그만해라 짜증나니까” 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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