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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서 'IMO 황산화물 규제 이행 준비 세미나' 연다

기사승인 2018.02.19  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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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서 개최
국내 해운·조선업계 규제 강화 대응 도모…정책·기술 나눠 진행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21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IMO 황산화물 규제’와 관련한 ‘IMO 황산화물 규제 이행 준비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10월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제70차 회의에서 선박연료유의 황 함유량 규제(3.5%→0.5%) 이행시기를 2020년 이후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이에 정부 및 국내 해운·조선업계는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제도마련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부의 규제 대응정책을 소개하고, 관련 업‧단체의 규제 준비 현황 및 대응방안 공유 등을 통해 체계적 규제 이행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정책세미나 및 기술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20일 열리는 정책세미나에서는 ▲황산화물 규제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해수부) ▲국제 해운부문의 황산화물 배출규제 현황(한국선급) ▲선사의 황산화물 규제 대응 방안(현대해양서비스) 등 8가지 정책관련 발표가 이뤄진다.
 
21일 기술세미나에서는 ▲Scrubber 기술개요 및 실적용 사례(기자재업체) ▲연료유 품질관리 및 황 함유량 검증기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6가지 기술관련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임현택 해수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이번 세미나가 IMO 황산화물 규제 이행 관련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 전달과 함께 규제 이행 준비 현황 파악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해양 대기환경 규제 강화를 우리 해운․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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