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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대환자금 대출신청시기 및 자격조건은? 인터넷 및 모바일로 쉽게 신청 할 수

기사승인 2018.02.14  0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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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사회초년생의 빚에 대한 신한은행의 빅데이터센터에서 나온 분석결과를 보면 3년이하의 경력을 둔 사회인의 47%가 평균 약 3,000만원의 빚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으며 이를 상환하기 위해 월 평균 70만원정도의 지출하고 있으며, 평균 4년이상 이를 갚아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빚의 상태를 자세하게 보면 학자금(21%), 아파트 및 주택담보대출(8%), 직장인, 신용 대출(8%)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젊은층인 20~30대 이용 목적은 생활비(40%) 비중이 가장 컸고 내구재(자동차, 가전, 가구 등) 구입(19%), 현금서비스를 포함한 상환목적(18%), 주택구입자금 마련(11%) 순이었다.
 
이렇다 보니 소득대비 부채규모가 늘어나다보니 연체 등으로 신용등급이 크게 하락해 고금리로 빚을 내야하는 20·30대의 청년층이 늘어가고 실제로 100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당수는 다중채무자 이거나 연체기록보유, 신용거래 불량 등의 이유로 개선이 어려우며 법정최고금리인 연 27.9%에 달하는 상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 빚의 악순환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현재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부정책상품을 통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온 햇살론은 작년 4월에 추가적으로 발표된 한도확대방침과 제도개선으로 인해 이용이 쉽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간단히 신청이 가능해 해당 내용을 잘 숙지하고 이용한다면 저금리대환, 대출 자격조건을 통해 연8~9%대로 빚을 줄여갈 수 있다.
 
대상기준을 살펴보면 연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1~9 등급까지, 연간 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의 경우 6~9등급의 경우 신청 할 수 있으며 근무기간이 짧은 경우 최근 월80만원이상 3개월이상의 근로소득을 받고 있다면 기본조건에 해당이 된다.
 
상 환조건은 3년 내지 5년 선택 가능한 원금 균등분할으로 연체시 약정이자율에 10~12%가 더해져 계산되게 되지만 중도상환시 지불되는 수수료는 없으며 근로자기준 90% 보증비율로 발생되는 연1%보증료가 부과된다.
 
# # 만약 1,200만원을 햇살론(연8%기준)을 5년 동안 사용한다면 매월 부담해야하는 평균이자는40,666원, 총 2,440,000원(5년기준)이며 만약 연24.9%의 상품을 이용한다면 총 7,594,500원으로 5,154,500원정도의 차이가 나며 대환자금을 통해 매월 약 9만 원 이상 절약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모바일, 인터넷, 소액대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악이용하여 금융취약계층의 약점을 노리는 불법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선적으로 안전한지 정식으로 인중된 곳인지를 확인하고 신중히 고려하여 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이 좋다. 지점방문이 어려운 경우 출장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므로 전국에서 진행이 가능한 취급점을 찾는 것이 좋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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