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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미화원 등 비정규직 91명 정규직 전환

기사승인 2018.02.13  1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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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직 77명, 주차직 14명 전원 직원으로 전환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비정규직 근로자 9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최종 결정했다.

전환대상 비정규직 근로자는 미화직 77명, 주차직 14명 등 91명으로 현재 용역회사 소속으로 부경대에 근무 중이다. 이들은 내달 1일부터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들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해마다 체결하던 용역계약에 따라 소속 회사가 달라졌으나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정년을 보장받는 부경대 직원(대학회계직)이 된다.
 
부경대는 정규직 전환을 위한 서류접수 후 19일부터 23일 사이 건강검진과 면접 등 전환에 따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부경대는 지난달 23일부터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용역직원 정규직 전환협의기구’를 구성, 용역직원 전환방식을 비롯한 임금체계와 채용방법 등을 논의해왔다.
 
부경대는 이 용역직원 정규직 전환협의기구를 통해 당사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보름만인 지난 6일 정년과 근로시간, 임금체계 등 쟁점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용역직원 정규직 전환협의기구’ 정근주 위원장(기획부처장)은 “우리 대학은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새로운 부경가족이 된 직원들을 대학회계직과 통합해 인사 관리하고 차별해소와 처우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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