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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창업 마일리지 프로그램 운영 ‘호응’...매년 500명 참여

기사승인 2018.02.13  1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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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마일리지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
창업 분위기 활성화 도모…"확대 시행"


부경대학교 학생들의 창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마일리지 제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경대 창업지원단(단장 권순목)의 ‘창업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마일리지별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창업 분위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된 이 프로그램에는 해마다 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부경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캠프와 창업특강에 참가하면 20점, 창업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면 30점 등 각종 창업 프로그램에 참가할 때마다 20~30점씩 부여한다. 실제 창업을 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거나 특허출원을 하면 100점을 준다.
 
지난해에는 창업동아리 7개 팀이 창업에 성공,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 마일리지를 받았다. 또 5개 팀은 창업캠프에 참가해 부산시장상을 수상하고 마일리지를 받는 등 모두 500여명이 3만점의 마일리지를 쌓았다.
 
창업지원단은 13일 이들 가운데 누적 창업 마일리지가 높은 100명을 선발해 등급(S, A, B, C)별로 노트북, 스마트워치 등 상품을 지급했다.
 
권순목 단장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고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들과 체계적으로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마일리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가는 등 대학생들의 창업 열기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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