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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엑스포 유치 위한 국회·부산시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8.02.13  0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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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엑스포 전문가 대거 참석
기재부, 타당성 조사결과 곧 발표

 
부산시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의 유치경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부산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달 29일 강서실내체육관에서 5000명의 시민들이 모인 시민결의 대회 열기를 국회로 이어가 빠른 시일 안에 국가사업화 승인을 받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세미나는 조경태 국회의원, 부산시, 2030부산등록엑스포유치 범시민추진위회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박람회연구회가 주관해 1부 개회식과 2부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엑스포 유치 염원 동영상 시청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기원 세레모니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이두희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연구실 실장의 ‘부산엑스포 유치 필요성과 개최 효과’ △이각규 한국지역문화이벤트연구소 소장의 ‘부산엑스포 유치의 국가사업화 및 정부지원’ △조용환 전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홍보실장의 ‘부산엑스포 유치성공 홍보전략’ 등의 주제발표가 있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김이태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성근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의 엑스포전문가 패널이 참석해 ‘부산엑스포의 도전과 과제(가제)’ 라는 논제로 토론한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2월 2030부산등록엑스포를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한 이래 지난 1년간 타당성조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는 국제행사 타당성 승인 이후 국내외 유치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다른 후보도시들과의 유치경쟁에 한발 앞서서 2030년 부산등록엑스포를 유치할 계획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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