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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복도로 도시재생 사업 8차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8.01.21  15: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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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학장동, 괴정동 일원 대상
마을쉼터조성, 골목길정비 등 진행

 
부산시는 서구 대신동, 사상구 학장동, 사하구 괴정동 일원을 대상으로 산복도로 도시재생 사업인 ‘산복도로 르네상스 8차연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대신·학장·괴정구역은 △서구와 사하구를 연결하는 까치고개의 우수한 조망경관과 인근 감천문화마을과 연계한 건축체험공간 조성 △사상구 구덕마을과 서구 꽃마을과 연결되는 통행로 개선으로 상권회복 △사상구 구덕마을 특화사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이번사업은 주민생활환경개선, 마을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뒀다. 대표적인 내용으로 서구 꽃마을 주거지 경관개선사업으로 마을쉼터조성, 보안등, 맨홀정비 등을 실시한다. 또 서구 시약마을 녹지환경 조성사업으로 계단식 공원조성, 골목길 정비를 한다. 사상구 구덕마을 주막거리 조성 사업으로 상징게이트 2개소, 도로정비 등을 추진한다. 사상구 보부상 테마길 조성으로 옹벽 경관개선, 야간테마거리 조성 등이 실시된다. 사하구 건축체험마을 만들기사업으로 폐공가 건축체험공간 조성되고 사하구 마을 옹벽 스토리로드도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마을활동가를 투입. 주민협의회와 협업해 지역자원을 조사하고 마을에 필요한 시설을 찾았다. 또 인근 대학과 주민이 함께하는 까치마을 건축공모전 개최해 마중물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주민과 마을활동가, 전문가가 함께 발굴한 17개 단위사업에 49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차연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1년 영주·초량구역을 시작으로 2017년 보수구역 등 7년간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특히 7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토리가 있는 도시재생에 주력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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