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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드론축제…2018 드론쇼 코리아 개최

기사승인 2018.01.21  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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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대 드론축제인 ‘2018 드론쇼 코리아’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부산시)
25~27일 부산 벡스코서 열려
드론의 새로운 활용분야 소개

 
아시아 최대 드론축제인 ‘2018 드론쇼 코리아’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 벡스코와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100개사 344부스, 1만3000㎡의 규모로 열린다.
 
드론산업의 글로벌 리더 6개국 40명이 연사로 나서 4차산업 혁명의 주역인 드론산업의 비전과 전략, 미래기술 과제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작년에 이어 공공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 제시한다.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신설하고 최근 드론의 새로운 활용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공간정보 분야를 소개한다.
 
드론쇼코리아의 정체성인 콘퍼런스는 지난해부터 공공활용 분야에 주목해 콘퍼런스에 ‘공공수요세션’을 선보였다. 올해는 방재, 기상, 농업, 수산, 인프라와 국유재산관리 등의 분야로 범위를 넓혀 드론의 활용 가능성과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공간정보, AI, 안티드론, 관제시스템 등 드론 기술을 조망하는 ‘미래기술 세션’,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관리에 활용되는 드론을 소개하는 ‘해양드론·해양도시관리 세션’, 드론의 실제 활용사례를 선보이는 ‘콘텐츠, 활용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인텔의 드론부문 전략이사인 트리파드 밥티스트(Tripard Baptiste)와 NASA의 항공연구담당 신재원 국장보가 해외 기조연사로 참여해 드론에 관한 국제적인 시각과 기술 동향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드론산업에 대한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할 수 있는 ‘드론산업 규제개선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 그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한다. ‘2018 드론쇼 코리아’와 관련한 기타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로 확인하면 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육군에서 드론과 로봇이 주축이 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인 드론봇 전투체계를 전력화하기 홍보부스를 운영, 많은 장병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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