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 수준 한단계 성장시켰다…기존의 빠르고 기술적인 축구에 압박까지 더해

기사승인 2018.01.21  03: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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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디제이매니지먼트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박항서 감독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박항서 감독은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베트남 축구 수준을 한단계 성장시켰다. 

박항서 감독은 앞서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고 태국에서 열린 M150컵 국제토너먼트 대회 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 12월 15일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홈팀 태국을 맞아 2-1로 승리하며 베트남 축구 팬들을 열광시켰다.

박항서 감독 부임 이후 베트남은 기존의 빠르고 기술적인 축구에 압박까지 더했다. 

베트남 U-23 대표팀과 친선전을 치렀던 김도훈 울산현대 감독은 "베트남이 전술적인 변화를 많이 줘 힘든 경기를 했다"라며 "한국을 위협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 베트남 대표팀은 20일 이라크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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