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난 이미 비금도에서 바둑 스타일 완성했다”…12세에 프로 기사 입단

기사승인 2018.01.13  1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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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세돌 9단은 12세에 프로 기사에 입단해 이후 세계대회 32연승의 기록을 세우며 바둑계를 휩쓸었고, 현재까지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세계적인 바둑기사다.

비금도 출신으로 잘 알려진 이세돌은 과거 자서전에서 “나는 이미 비금도에서 나의 바둑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세돌 첫째 형은 프로 바둑기사 9단, 둘째, 셋째 누나는 이대 국문과 졸업, 넷째 형은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 졸업을 하는 등 형제들 또한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라는 사실이다.

과거 한 방송에서 이세돌의 어머니는 “독학으로 바둑을 배운 아버지로부터 형제들이 바둑을 배웠다. 그중에서도 세돌이가 두각을 나타내 서울로 유학을 보냈다”며 아버지가 살아생전 자식들의 교육에 정성을 다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세돌 9단은 13일 오후 커제 9단과의 대국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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