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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맛집 마당바위, 약돌돼지고기만의 담백함 맛이 일품

기사승인 2018.01.12  16: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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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휴양림에서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곳이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그 이름도 익숙한 문경세재이다. 과거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던 선비들이 영남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관문'이었으니 얼마나 많은 선비들의 사연이 깃들어 있을까. 그랬던 이곳이 현재는 잘 정비된 등산로는 물론 철로자전거길과 사극촬영현장 및 오픈세트장, 생태공원, 박물관,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과 볼거리가 풍부한 주말 나들이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문경새재의 여행지로서의 매력 중 ‘식도락’이 빠질 수 없다. 문경에서만 난다는 약돌 거정석을 갈아 넣은 사료를 먹인 약돌돼지가 문경의 대표메뉴이다. 거정석은 피부질환 간암치료제로도 쓰인다고 하며 이것을 갈아 넣은 사료를 먹은 약돌돼지는 일반돼지와 달리 입안에 기름기가 남지 않는다. 고기 한 점을 입안에 넣는 순간 유난히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단번에 일반돼지와 차이점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그 맛이 깊고 부드러우며 풍미가 좋다.
 
정성스런 상차림을 내놓아 문경새재맛집으로 알려진 ‘마당바위’에서 이 약돌돼지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린 약돌돼지고추장구이와 버섯전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쓴 맛이 전혀 나지 않고 그 양념이 매콤하면서도 달콤해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더덕구이는 더덕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계속 먹게 되는 메뉴이다.

‘마당바위’ 관계자는 “특유의 맛과 질감을 살린 메뉴를 맛보기 위해 먼 길을 찾아주시는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는 물론, 편리한 주차시설과 2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넒은 홀매장과 단체석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별도로 마당바위 식당 뒤편에 운영되고 있는 펜션은 개별 여행객 뿐만이 아닌 회사 워크샵과 단체 관광객들 사이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은 많은 이용객들로 하여금 극찬을 받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살림욕과 식도락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문경세재 맛집 마당바위를 추천한다. 이수호 기자 pamir6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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