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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운동, 다이어트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요소

기사승인 2018.01.12  1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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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 ‘도구 없이 15분 만에 셀룰라이트 해결!!’)

연말 연초마다 새해 목표로 세우는 것 중에서 다이어트는 단연 단골 손님으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마다 실패하면서도 반복적으로 세우는 ‘단골 새해 계획’으로 다이어트가 압도적인 1위로 꼽혔다.
 
다이어트의 사전적 의미는 ‘음식 조절.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을 이른다. 하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다이어트란 본인이 원하는 몸매를 갖기 위해, 또는 건강을 위해서 식이요법만이 아닌 운동도 함께 병행하는 것을 흔히들 말한다.
 
하지만,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는 사실 본인이 원하는 몸매와 라인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다. 실제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체중은 줄었지만 본인이 원하는 몸매와 라인을 갖지 못해 허탈한 경험을 해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에 식이요법과 운동을 제외한 숨은 복병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셀룰라이트’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활동량이 적어져 근육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피부도 움직이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부종과 셀룰라이트가 더 잘 생기게 된다. 또, 스타킹, 내복 등의 내의를 외투 안에 껴입고 장시간 생활을 하다보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붓기가 생겨 심각하게는 부종으로도 이어질 수가 있다. 그래서 겨울철은 매일 밤이 붓기와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손으로 꼬집어보고, 문질러보고 또, 맥주병으로 밀어도보고, 때려도 보고 하지만 큰 효과를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여성들은 공중 목욕탕에만 가도 뱃살을 치고 두드리고 꼬집고 하는 광경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손으로 꼬집고 비트는 등의 동작들은 효과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잘못 마사지할 경우 혈관을 상하게 해 멍이 들고 붓기가 더 생기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포인트에 본인의 손으로 꼬집는 것보다 조금 더 강한 압으로 마사지할 경우 표피와 진피를 분리해서 표층림프, 심부림프를 자극해 림프에 관한 면역기능을 강화해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강화된다. 실제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리포사지 마사지를 15분 한 후 허리둘레가 5cm 가량 줄어드는 것도 확인되었다. 또 이러한 과정에서 피부에 열이 올라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은 림프와 혈액이 순환되는 증거로 살이 말랑말랑 부드러워지면서 림프자극과 노폐물 제거에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피부운동이 요즘 트렌드로 각광 받으면서 이미용 강국이라 불리는 일본에서도 피부운동이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의 한 바디쉐이퍼 제품은 약 6년간 200만대가 판매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렇듯 피부운동은 이제 다이어트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겨울은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해야하므로 기초대사량이 상승해 다이어트를 하기에 가장 적절한 계절이라고 한다. 또, 반대로 생각하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추운 겨울 방심하지말고, 운동, 식이요법과 더불어 피부운동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새해 계획으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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