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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 전통시장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기사승인 2018.01.12  1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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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옥 기술보증이사장이 11일 기보 본사 주변의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에게 일자리 안정자금 이용 리플렛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월급 190만원 노동자 최대 13만원 지원
시장상인, 영세기업인에 이용방법 안내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11일 부산 본점 주변의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기업인을 만나 일자리 안정자금 이용 홍보에 나섰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기업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월급 190만원 미만 노동자에게 최대 월13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본점 직원들이 함께했다. 김 이사장과 직원들은 시장상인들과 영세중소기업인들에게 준비해간 리플렛을 배포하고 이용방법을 안내했다.
 
기보는 지난해 약 7만4000여 중소벤처기업에 기술금융을 지원하고, 굿잡(Good Job)보증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올해 최저임금인상은 기보 이용고객인 중소벤처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해 본점과 영업점의 전 직원이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기보는 감독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조체제를 마련하고 거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홈페이지와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제도의 취지를 최대한 알리고,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도 직접 알릴 예정이다. 그 밖에도 매주 수요일을 ‘집중 홍보의 날’로 정해 각 영업점장이 거래기업을 방문해 설명하기로 했다.
 
기보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은 정부의 소득주도형 성장의 기본이 되는 정책이다”며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제도가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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