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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천억원 기업 설자금 지원

기사승인 2018.01.12  1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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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양산 소재 중소기업 대상
대출액 50%이내 연 0.75% 저리로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다음달 16일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설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지원대상은 설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 김해·양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대출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로 한 업체당 10억원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1년 이내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대출취급 은행에 대출액의 최고 50%이내에서 연 0.75%의 저리로 만기시까지 지원하고 금융기관은 자금조달비용이 저렴한 만큼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로 대출할 계획이다.
 
조용진 한국은행 부산본부 업무팀 과장은 “이번 조치로 설 명절 자금성수기를 맞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고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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