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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코스피‘SK하이닉스']

기사승인 2017.12.27  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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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반도체장비회사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49%) 오른 7만51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 11일 기준점 50에서 시작해 44(12월 18일), 32(12월 26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의 연관 검색어는 특허침해, 통상압박, 격차, 삼성전자 등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특허침해(27.48%), △통상압박(18.46%), △격차(15.23%), △삼성전자(14.90%)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100.0%이다.
   
 
이와 관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SK하이닉스의 메모리모듈 제품에 대해 특허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일 미 ITC 등에 따르면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조사를 담당하는 ITC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컴퓨터 주회로판 메모리 슬롯에 설치된 D램 집적회로를 포함한 회로판 등 SK하이닉스의 특정 메모리모듈과 관련 부품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2년 이상 벌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2세대(1y나노) D램'을 양산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경쟁사인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은 아직 10나노급 D램의 대량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 2위인 SK하이닉스의 경우 10나노급 D램 제품 개발 및 양산에는 성공했지만 가장 중요한 양산 확대와 수율 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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