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원조교제라는 말까지 들어...이창훈 해명 새삼 관심 "통통했는데 살 빠지더니 예뻐져"

기사승인 2017.12.13  15: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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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
배우 송혜교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이창훈과의 스캔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창훈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송혜교와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이창훈은 송혜교와의 스캔들에 대한 질문을 받고 “예전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송혜교 코디네이터가 이후에 내 코디네이터를 10년 정도 했다. 근데 코디네이터조차도 스캔들에 대해 '오빠 좋으면서 왜 그러냐'고 하더라"며 측근마저도 오해했음을 털어놨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무리 소문이라고 해도 뭔가 있으니까 스캔들이 나는 거다”고 솔직한 대답을 요구했다.

이에 이창훈은 “당시 송혜교가 상대역을 했었는데 고3이었고 나는 30대였다. 원조교제라는 말까지 있었다”면서 억울해했다.

그는 또 "송혜교랑 허영란이 동갑이었는데 그때 누나가 요리학원에 다녀서 예쁜 김밥을 많이 싸줬다. 그래서 두 후배에게 똑같이 나눠줬는데 그게 6개월이 갔다"며 "둘 다 나란히 줬는데 송혜교한테 준 것만 소문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혜교는 고3 때부터 봤기 때문에 내 눈에는 아기였다. 연인과 헤어진 얘기나 가족 얘기 등 이런저런 고민상담을 해줬다. 거의 삼촌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창훈은 송혜교와의 루머를 부인하며 “지금은 전혀 연락을 안 한다. ‘순풍산부인과’가 끝나고 13년 정도 후에 우연히 식당에서 봤는데 ‘누구세요’라고 말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통통했는데 살이 쪽 빠져서 예쁜 여자가 됐더라. 우연히 그렇게 한 번 봤는데 스캔들은 무슨 스캔들이냐”며 15년간 지속된 스캔들을 일축했다.

한편 이창훈과 송혜교는 지난 1998년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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