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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7년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받아

기사승인 2017.12.07  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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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제도 모범 운영기관 선정
유연근무제 도입·가족 사랑의 날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

 
부산 중구청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7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7일 발표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기업과 공공기관의 일·가정 양립 정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중구는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탄력적 유연근무제 도입 활성화, 정시퇴근 및 가족 사랑의 날 운영, 가족친화 직장교육, 다양한 직원 체험견학과 교육 실시, 부산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직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체력단련실 운영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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