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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기업, 포항시 지진피해지역 돕기 나선다

기사승인 2017.12.07  14: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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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일 롯데百 센텀점 직거래장터
포항마을기업 9개사 특산물판매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마을기업 제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마을기업협회와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경제를 돕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직거래 장터는 부산, 포항의 마을기업과 울산, 경남, 인천 지역협의회 소속 4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마을기업인 △호미곶돌문어사업 협동조합 △포항노다지마을 △구마이곳감마을 △영덕청과메기 △참고소한 다산 △(주)짱이야마을 △유한회사 야생초 △울진 오징어사랑마을 △매야전통식품’ 등 9개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을 초청, 포항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기업들은 부대행사로 당일 특별할인과 시식코너 운영할 계획이어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마을기업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부산마을기업협회는 “포항지역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물건이 많이 판매돼 포항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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