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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길드음악원 초청 기념…피아니스트 백민정 독주회

기사승인 2017.12.06  1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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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서 개최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 등

 
피아니스트 백민정(사진)이 오는 8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기념 독주회를 연다. 그녀는 영국 런던 길드홀음악원의 ‘학교를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돼 오는 15일 런던 바비칸센터에서 초청 독주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이를 기념해 열린다.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출신의 피아니스트 백민정은 지난달 9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마르티누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을 연주해 관객의 찬사 받았다.
 
백민정은 6세에 월간 음악콩쿠르 금상을 시작으로 50여개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7년 4월 우크라이나에서 폴타바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했으며 2012년 런던의 ‘월드 피아니스트 시리즈’에 한국 대표로서 초청돼 작곡가 진은숙의 피아노 에튀드를 연주로 찬사를 받았다.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런던시로부터 ‘존경받을만한 음악인’의 금메달 수상했고 각종 국제콩쿠르 등에서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키예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얄타심포니오케스트라, 뉴욕앙상블오케스트라, 웨스트체스터오케스트라, 러시아 글린카심포니오케스트라, 벨리니심포니오케스트라, 엑세터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또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과 아시아의 유명 콘서트홀에서 연주를 했다.
 
백민정은 현재 경희대, 영남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부산예중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과 연주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광주, 용인, 포항, 대전, 성남, 양산, 대구 등에서 명연을 선보인 백민정은 이번 무대를 마치고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런던 길드홀음악원 초청으로 바비칸센터에서 독주회를 가진다.
 
이번 부산공연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피아노 소나타 32번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 등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의 입장권은 균일 2만원이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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